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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데아 궁 (24회/6개월)-의 후기

보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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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고 결혼한지 올해로 20년 정도 됐네요 제가 결혼을 20대 초반에 해서 정말 제 청춘을 남*한테 다 받쳐서 살았어요 근데 요즘에는 저희 부부가 아무래도 세월이 있어서 그런지 예전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서 정말 너무 속상한 일이 많이 있어요 그러다가 보나데아 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고민을 했어요 이렇게 까지 하면서 남*에게 맞춰줘야 하는 건가 그냥 이대로 끝낼까 라는 생각을 했죠 그런데 아이들이 있기도 하지만 미운 정도 정이 라고 남*이 하고 산 세월이 있으니 쉽게 끝낼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궁을 사게 된 거 예요 일단은 남*한테는 비밀스럽게 사서 사용해 봤어요 남*이 알아봤자 잔소리나 할 게 뻔하니깐 일단 궁 한 개를 남* 몰래 사용했어요 저희는 ㅂㅂㄱㄱ를 정말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일단 궁을 넣어 놓고 다음 날 정말 온갖 것들 다 동원해서 분위기를 조성했어요 애들도 늦게 들어 온다고 하고 날이 딱이였죠 그렇게 남*도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남*과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었죠 남*이 더 잘 느껴졌 나 봐요 그날 밤을 보냈는데 남*이 끝나고 나서 하는 말이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느낌이 너무 좋은 거 같다고 하면서 조금 소홀했던 거 미안하다고 하면서 살짝 안아주는데 조금은 행복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궁 정말 수* 효*가 있는 거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궁을 사용하면서 제일 좋은 점이 바로 수* 인거 같아요 수*이 정말 잘 되니깐 ㅂㅂㄱㄱ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 궁이 없으면 안되는 거 같아요 자주 사려 올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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